AX 성공과 AI Native Enterprise의 성공 조건
Session Overview
AI 전환의 성패는 새로운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도입하느냐보다, 기업의 사업 구조와 업무 방식, 조직 문화를 AI 중심으로 얼마나 근본적으로 바꾸느냐에 달려 있다. 이 세션에서는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과 전통 산업 현장에서 AX를 이끌어온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Native Enterprise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조건을 살펴본다.
기술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현업 중심의 실행 체계, 경영진의 리더십과 조직 설계, 임직원의 참여와 AI 활용 문화 확산까지 AX가 일회성 프로젝트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논의한다. 또한 산업과 기업의 출발점에 따라 달라지는 전환 전략을 비교하며, 지속 가능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진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실행 방향을 제시한다.
Speaker
전준희(Andrew Jeon) 무신사 CTO는 1993년 이스트소프트 공동 창업을 발판으로 구글, 유튜브, 우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엔지니어링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전문가다. 구글 재직 당시 안드로이드 TV 및 구글 TV 플랫폼 총괄을 역임했으며, 이후 쿠팡 Engineering VP, 요기요 R&D 센터장 및 대표이사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을 거치며 기술 혁신을 주도했다.
현재는 무신사에서 온·오프라인과 글로벌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술 개발 영역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AI·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오랜 경험을 보유한 현장 전문가다. 현재 SK디스커버리 AX Lab 및 SK바이오사이언스 디지털혁신실장을 맡아 전통 기업의 AI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기술 플랫폼의 기업 적용부터 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비즈니스 모델 혁신까지 AI 전환이 필요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이전에는 LG전자 DX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센터 클라우드 PMO 및 실장을 역임하며 DX 기반 신사업(B2C 중심 IoT 분야)과 전사 데이터 레이크 구축, 데이터 거버넌스 조직을 이끌었다. 저서로는 『AX 100배의 법칙』,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조직의 습관을 바꾸는 일』이 있다.
서아란 상무는 GS건설 브랜드전략부문장(겸 CI전략팀장)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기업의 혁신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GS건설 DX/CX혁신부문과 GS그룹 Open Innovation(GS52g), 인사기획·조직개발 분야를 거치며 고객경험 혁신, 디지털 혁신, 생성형 AI 활용 문화 확산,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는 브랜드 전략과 조직 혁신을 총괄하며 AI 시대에 적합한 기업 브랜드와 조직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기술과 사람, 조직과 문화를 연결하는 통합적 관점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