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서 AGI로: 에이전트가 바꾸는 일과 산업의 미래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 유행을 넘어, 인간의 지적노동이 대량생산되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와 AGI의 근본적 차이에서 출발해, 트랜스포머가 어떻게 언어·코딩·콘텐츠 생산의 방식을 바꾸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생산성 역설, 바이브코딩, 콘텐츠 AI, 오픈·클로즈드 AI 생태계의 경쟁을 통해 기업과 개인이 이미 체감하고 있는 변화의 본질을 짚어본다.
또한 이 강연은 AGI 시대의 자본주의와 시장지배력, 그리고 인간의 일과 삶이 어떤 형태로 바뀔지 질문한다. 지식, 판단, 창작, 실행이 기계에 의해 대규모로 생산될 수 있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기업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며, 사회는 어떤 새로운 질서를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본다. 본 세션은 기술적 설명을 넘어, AGI 시대를 살아갈 기업 리더와 지식노동자에게 필요한 거시적 관점과 실천적 질문을 제시한다.
- AI와 AGI의 근본적 차이, 트랜스포머가 바꾼 언어·코딩·콘텐츠 생산 방식
- 생산성 역설, 바이브코딩, 콘텐츠 AI, 오픈·클로즈드 생태계의 경쟁
- AGI 시대의 자본주의와 시장지배력 변화
- 인간의 일과 삶, 기업의 전략, 사회의 새로운 질서에 대한 질문
- AGI 시대를 살아갈 기업 리더와 지식노동자를 위한 거시적 관점
Speaker
김대식 교수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경계에서 인간 지능과 기계 지능의 원리를 연구해온 학자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생성형 AI, 뇌과학, 뇌공학 등이다.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메타버스 사피엔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 기술과 사회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대중과 활발히 공유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