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의 무한 경쟁: AI 모델은 평준화 될 것인가?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는 단순한 챗봇을 넘어 인간의 지식과 행동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범용 지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 하지만 현재의 Foundation Model은 여전히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긴 추론 과정에서의 안정성, 현실 세계에 대한 이해, 에이전트 활용, 멀티모달 통합, 데이터 확보, 학습 비용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 이 발표에서는 Foundation Model을 직접 개발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AI의 현재 위치를 짚어보고, 향후 5년 동안 어떤 기술이 AI 경쟁을 결정하게 될지 전망한다. 또한 한국이 글로벌 Foundation Model 경쟁에서 어떤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
Speakers
벤처투자자. 더벤처스 파트너 겸 CIO.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받았으며, 글로벌 헤지펀드와 삼성전자 Samsung Strategy & Innovation Center(SSIC), 퀄컴벤처스 한국 총괄, 구글코리아 파트너십 개발 매니저를 역임했다.
KB인베스트먼트 본부장과 패스트벤처스 파트너를 거쳐, 현재 더벤처스에서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포트폴리오 밸류업 전략을 이끌고 있다. 구글·퀄컴·삼성 등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쌓은 BD 경험과 해외 투자 실무를 바탕으로, 창업자와 시장의 미세한 변화를 읽고 빠르게 기회를 실행에 옮기는 데 강점을 가진다.
University of Oxford 수학 박사.
- PUBG 데이터 분석 리드
- Samsung Research 데이터 과학자
- (현) Motif Technologies CEO/대표이사
신재민 대표는 논문 피인용 수 4,000회 이상을 기록한 LLM 분야의 대표적인 AI 연구자다. 'LLM-as-a-Judge'의 표준 오픈 평가 모델로 꼽히는 'Prometheus' 시리즈의 공동 1저자 (ICLR 2024)이자, LLM 기반 평가 벤치마크 'BiGGen Bench'로 NAACL 2025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아마존 알렉사 AI (Amazon Alexa AI)를 거쳐 네이버에서 한국 대표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후 2024년 트릴리온랩스를 창업했다.
설립 1년 만에 70B 규모의 LLM을 국내 최초로 처음부터 (from scratch) 자체 학습시켜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rBridge(ICLR 2026), 세계 최초의 모바일 월드모델 'gWorld'(ICML 2026) 등 혁신적인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트릴리온랩스는 단순한 LLM을 넘어 실제 물리 인프라 (Physical Infrastructure) 현장을 이해하고 운영하는 월드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자체 모델을 1GW+급 대형 발전소 현장에 직접 배포해 적용·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