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데이터와 AI의 현명한 연결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와 Agentic AI의 발전은 AI가 사람을 돕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이제 기업의 경쟁력은 AI의 성능을 넘어, 고객의 삶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사람의 삶은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집과 공간, 가전, 서비스, 이동 등 일상의 다양한 접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연결되고, 서로 다른 AI가 협업할 때 비로소 고객의 행동과 맥락, 그리고 삶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삶을 이해하는 AI'란, 다양한 데이터와 AI의 연결을 통해 고객의 행동과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AI다.
이러한 이해는 단순한 개인화를 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먼저 제안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와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데이터 융합과 AI 협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삶을 이해하는 AI'가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그리고 Agentic AI 시대에 기업이 준비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 Agentic AI 시대, 왜 사람의 삶을 이해해야 하는가
- 데이터 융합과 AI 협업이 만드는 Customer Understanding
- 제품을 넘어 삶을 연결하는 AI 비즈니스
Speaker
신정은 상무는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고민해 왔다. 데이터 융합과 산업 간 협력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AI 모델과 플랫폼을 연계하여 실제 서비스와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검증해 왔다.
현재는 LG전자에서 AI, 데이터, 라이프스타일 융합 기술을 담당하며, 가전을 넘어 공간, 서비스, 나아가 모빌리티까지 연결되는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