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 피지컬 AI의 도약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가 언어와 이미지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발전시켜 왔다면, 피지컬 AI는 이러한 지능을 현실 세계의 행동으로 확장합니다. 특히 비전·언어 정보를 로봇의 동작으로 연결하는 VLA 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등장으로, 로봇은 정해진 작업만 반복하는 기계를 넘어 다양한 환경과 명령에 대응하는 범용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행동하는 AI에는 장면을 인식하는 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움직임을 이해하고, 과거의 상황을 기억하며, 촉각과 힘 같은 물리적 신호를 활용해야 합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과 데이터·학습 방식의 변화를 살펴보고, 로봇이 연구실을 넘어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를 조망합니다.
- 생성형 AI에서 현실 세계의 행동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의 기술적 변화
- 비전·언어 정보를 로봇 동작으로 연결하는 VLA 모델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발전
- 움직임 이해, 장기 기억, 촉각과 힘 등 물리적 신호를 활용하는 핵심 기술
-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과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Speaker
신진우
석좌교수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 김재철AI대학원 공동소속
신진우 교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기계학습 및 AI 분야 학회인 ICML, ICLR, NeurIPS 등에 공개한 논문 수를 기준으로 2020년 전 세계 8위를 기록한 세계적 AI 석학이다. 현재 김재철AI대학원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AI와 기계학습, 딥러닝 분야를 연구 및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