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자의 관점에서 본 AI 어시스턴트에서 에이전틱 AI의 시대
Session Overview
음성을 알아듣고 질문에 답하던 초기 가상 비서는 어떻게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을까? 이번 발표에서는 코타나, Google Assistant, 빅스비 등 주요 AI 어시스턴트의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선구자의 관점에서, 지난 30여 년간 대화형 AI가 거쳐온 기술적 발전을 돌아본다.
초기 AI 어시스턴트가 정해진 명령과 제한된 기능을 수행하는 데 머물렀던 이유를 살펴보고, 대규모 언어모델과 멀티모달 AI의 발전이 이러한 한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도구와 서비스를 선택하며, 여러 단계를 거쳐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의 핵심 구조를 조망한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AI가 단순한 질문·응답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인간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지능형 파트너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기억과 추론, 개인화, 신뢰성 및 안전성의 과제를 살펴본다.
- 지난 30여 년간 대화형 AI와 가상 비서가 발전해온 주요 기술적 흐름
- 코타나, Google Assistant, 빅스비 개발 경험에서 얻은 핵심 인사이트
- 목표 설정, 도구 선택, 멀티스텝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에이전틱 AI의 핵심 구조
- 차세대 AI 파트너를 위한 기억, 추론, 개인화, 신뢰성 및 안전성의 과제
Speaker
Larry Heck 교수는 조지아공과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와 인터랙티브 컴퓨팅 스쿨의 교수로, Rhesa S. Farmer 첨단컴퓨팅 석좌교수이자 Georgia Research Alliance 석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년 이상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대화형 AI 분야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전문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비서 ‘코타나’ 개발에 기여하고, 구글의 Deep Dialogue 연구팀 설립자로서 Google Assistant의 기반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전자 수석부사장과 Viv Labs CEO를 맡아 북미 지역의 빅스비 개발을 이끌었다. 현재 조지아공대 AI Virtual Assistant Lab을 이끌며, 인간의 능력과 창의성, 생산성을 확장하는 차세대 AI 어시스턴트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