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 검색을 넘어 보고,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Session Overview
생성형 AI는 질문에 답하거나 정보를 검색하는 단계를 넘어, 이미지와 영상, 문서, 웹 환경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세션에서는 검색과 대화 중심의 AI가 멀티모달 이해와 추론, 장기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춘 에이전트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AI가 현실 세계와 디지털 환경을 어떻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복잡한 목표를 여러 단계의 작업으로 나누고 실행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논의한다. 또한 신뢰성과 정확성, 사용자 통제, 에이전트 간 협업 등 AI 에이전트가 실제 서비스와 산업에 적용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조망한다.
Speaker
Larry Heck 교수는 조지아공과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와 인터랙티브 컴퓨팅 스쿨의 교수로, Rhesa S. Farmer 첨단컴퓨팅 석좌교수이자 Georgia Research Alliance 석학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년 이상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대화형 AI 분야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전문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비서 ‘코타나’개발에 기여하고, 구글의 Deep Dialogue 연구팀 설립자로서 Google Assistant의 기반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삼성전자 수석부사장과 Viv Labs CEO를 맡아 북미 지역의 빅스비 개발을 이끌었다.
현재 조지아공대 AI Virtual Assistant Lab을 이끌며, 인간의 능력과 창의성, 생산성을 확장하는 차세대 AI 어시스턴트를 연구하고 있다.
Kay Zhu는 AI와 검색 기술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선구적인 경력을 보유한 Genspark의 공동 창업자이자 CTO다. Google 재직 시절 검색 품질을 혁신한 핵심 알고리즘인 '판다(Panda)'를 공동 발명했으며, 머신러닝과 웹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검색 랭킹 핵심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실제 검색 시스템에 딥러닝을 적용하고 대화형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Genspark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도 매주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는 빠른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김윤 박사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SRI International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음성인식 스타트업 Novauris Technologies의 CEO를 역임해 Apple에 매각했으며, Apple에서는 Siri의 핵심 음성인식 기술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SK텔레콤 AI센터장 및 CTO로 AI 연구와 상용화를 총괄했고, 새한벤처스 파트너로 초기 기술 기업에 투자했다. 현재는 트웰브랩스의 사장(President)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서 회사의 글로벌 성장 전략, 기술 로드맵,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