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험에서 에이전트 실행으로: 통합 플랫폼 기반 프로덕션급 AI 시스템 구축
Session Overview
지난 2년간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빠르게 도입하며 조직 전반에서 파일럿 프로젝트와 개념 증명(PoC)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제 많은 기업이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단발성 유즈케이스를 넘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확장 가능하고 프로덕션급 AI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에이전트 시스템(Agentic Systems)이 있다.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보조 역할을 넘어, 업무를 직접 실행하고 워크플로우를 조율하며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기업은 AI 시스템을 구축, 운영, 거버넌스하는 방식 전반을 재정의해야 한다. 이는 AI 에이전트를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하고,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흐름에 기반하도록 설계하며, 대규모 환경에서도 신뢰성, 보안, 관측성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세션에서는 선도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과 AI를 통합적으로 개발·운영하는 접근 방식을 통해 어떻게 실험 단계에서 실제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단일 플랫폼 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구축·배포·운영하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다.
- 프로덕션 수준 에이전트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을 위한 실무적 인사이트
- AI 혁신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간의 간극을 해소하는 전략
- 단일 플랫폼 기반 통합 개발 환경을 통한 운영 효율화 방안
Speaker
최지수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삼성전자에서 휴대폰 개발을 시작으로 HPE(하드웨어), AWS(Public Cloud), Salesforce(SaaS CRM)를 거쳐 현재 OutSystems에서 AI 개발 플랫폼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