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Stage
누구나 AI Agent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Dify.ai
Session Overview
Dify.ai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코딩 없이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플랫폼이다. 복잡한 기술 장벽을 허물어 기업이 AI 혁신의 핵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LM의 폭발적인 잠재력은 알고 있지만. 이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복잡한 개발 과정, 전문 인력 부족, 긴 개발 주기 등 혁신을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이 있다. 박종일 선임은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LLM 앱을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의 새로운 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 Dify.ai는 왜 만들어졌는가? – 한눈에 보는 핵심가치
- Dify.ai란 무엇인가 – LLMOps Platform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 Dify.ai가 제공하는 주요 기능 – 손쉽게 AI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
- Dify.ai의 적용 분야 – Dify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Speaker

박종일
선임
Open Network System
박종일 선임은 오픈네트웍시스템에서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그 동안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며 HPC 및 SW 산업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다양한 MLOps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며 AI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지금은 고객사의 요구에 맞게 인프라 구축부터 SW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PM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AI Agent 시대에 맞춰 LLMOp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