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의 최전선: 여행, 커머스, 배달 플랫폼은 어떻게 업무를 혁신하고 있나
Session Overview
AI 에이전트는 더 이상 실험실의 개념이 아닙니다. B2B 여행 서비스, 패션 커머스, 음식 배달 등 일상과 가장 가까운 플랫폼에서 이미 고객 응대와 상품 탐색, 운영 의사결정의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버티컬 플랫폼 3사가 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사내 업무에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어떤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는지, ROI는 어떻게 측정하고 있는지, 앞으로 해당 업종에서 AI 에이전트의 활용은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한 대담을 통해 에이전트 활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합니다.
각 산업의 도입 배경과 성과, 그리고 현장에서 마주한 한계까지 솔직하게 짚어보며, 에이전트가 비즈니스에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조건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합니다.
Speaker
김승덕 실장은 Google 본사에서 6년간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검색 엔진 및 혁신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글로벌 테크 전문가다.
현재는 글로벌 여행·여가 산업의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야놀자의 기술 R&D 조직 야놀자넥스트(Yanolja NEXT)에서 엔지니어링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여행 산업 내 파편화된 데이터와 인프라 난제들을 AI 기술로 돌파하는 글로벌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카카오 검색개발팀과 데이터플랫폼팀에서 대용량 로그 처리 및 광고·추천 시스템을 개발했고, SK텔레콤 AI Center에서 추천 시스템을 설계했다. 무신사에서는 데이터팀을 이끌며 회사가 5배 이상 성장하는 동안 데이터 거버넌스와 조직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에서 DX 기획실장 겸 이커머스 사업실장으로 재직하며, AI 기반으로 자동화된 이커머스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성한영 팀장은 우아한형제들 AI프로덕트팀을 이끌며, AI 에이전트와 개인화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있다. 마케팅, CS, 사내 업무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접목해 새로운 사업 기회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내 AI 에이전트 '물어보새'를 구축해 전사적인 AI 활용 확산과 일상화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