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ra of Physical AI : 피지컬 AI가 바꿀 산업의 미래
Session Overview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로봇과 자율 시스템, 산업 장비 등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인식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피지컬 AI는 제조와 물류, 국방, 모빌리티,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자동화의 범위를 넓히고, 기존에는 사람이 수행하던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까지 기계가 담당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피지컬 AI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 인지와 자율 판단,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 데이터 학습 등의 기술 발전을 살펴본다. 연구실의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전성과 신뢰성, 비용 효율성,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문제와 함께 인간과 로봇의 협업 방식이 어떻게 변화할지, 피지컬 AI가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공급망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한다.
Key Discussion Points
- 로봇 인지, 자율 판단,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본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
- 제조·물류·국방·모빌리티·건설 산업에서 확장되는 자동화와 비정형 작업의 기계화
-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안전성, 신뢰성, 비용 효율성 및 기존 시스템 통합 과제
- 인간과 로봇의 협업 방식 변화와 새로운 운영 모델
- 피지컬 AI가 산업 경쟁력, 일자리 구조, 공급망에 미칠 영향
Speakers
이승영 CTO는 LIG Defense & Aerospace에서 국방 R&D, 특히 25년간 무기체계 개발에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SW 엔지니어로서 천궁 유도무기 개발자로 참여하고, SW 기획팀장, SW 연구소장을 거쳐 기술혁신본부의 CTO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대통령직속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과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장연세 대표는 제조 산업의 AX·DX·RX 전환을 현장에서 이끌어온 전문가다. 그는 현대오토에버 SDx 사업부장을 비롯해 POSCO DX, AWS, Deloitte Consulting, IBM GBS 등에서 제조·IT·디지털 혁신 관련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는 FactoryLab.AI의 대표 컨설턴트로서 Agentic AI, Physical AI, 디지털 트윈, 휴머노이드 로봇, RX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제조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Ontology, LLM, GraphRAG를 산업 현장에 접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지식을 연결하는 ‘다크 팩토리’ 구현 전략을 탐구하며,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자율 운영 제조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김아영 교수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로보틱스, Spatial AI, SLAM, Robot Perception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Microsoft Research와 Georgia Tech에서 연구를 수행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RPM Lab을 이끌고 있다.
IEEE Fellow로 선정되었으며, RSS 2028 Program Chair, IJRR 및 여러 국제 학술대회의 주요 역할을 맡아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정두희 임팩티브AI 대표는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부교수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며 AI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기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경제연구소(SERI) 및 SERICEO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이후 MIT Technology Review Korea 편집장과 LG그룹 AI 자문교수를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AI 관련 특허를 72건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한권으로 끝내는 AI 비즈니스 모델』, 『넥스트 빌리언 달러』, 『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기술지능 TQ』 등이 있다.